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이에른 뮌헨/2012-13 시즌 (문단 편집) === 9월 22일 제4라운드 vs [[FC 샬케 04]](원정) === FC 샬케 04 0 : '''2 FC 바이에른 뮌헨''' (펠틴스 아레나) 득점 : [[토니 크로스]](55'), [[토마스 뮐러]](58')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함께 3파전을 이루던 샬케이기도 하고 [[이브라힘 아펠라이]]를 비롯해 네덜란드의 거물급 선수들이 포진된 샬케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지션을 보자면 프랑크 리베리가 빠지고 토마스 뮐러가 선발로 들어왔다. 앞선 경기에서 큰 활약을 보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이번에는 그닥 활약을 하지 못했고, 전반전에는 양 팀이 지극히 수비적인 운영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 10분, 토마스 뮐러의 센스 있는 스루 패스가 토니 크로스에게 이어져 능숙하게 바이에른이 첫 골을 뽑아냈다. 그 후 3분 후 토마스 뮐러가 환상적인 드리블 이후 골을 터트렸다. [[프랑크 리베리]]의 빈 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경기 내용이었다. 그리고 후반 25분에 다소 부진한 마리오 만주키치 대신 하비 마르티네스가 들어가 토마스 뮐러가 원톱에 서고, 아르연 로번 - 하비 마르티네스 - 토니 크로스의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는 소화해본적이 그닥 해본적이 없기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스트라이커 바로 뒤의 뛰어난 수비력(...)을 뽐냈다. 그 후 지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대신 아나톨리 티모슈크가 들어가며 경기 굳히기에 나섰고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 선수들이 맹공격에 나섰지만 득점을 내지 못하고 2 - 0으로 종료되었다.. 토니 크로스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포함 4경기 연속골 (분데스리가 3골, UEFA 챔피언스 리그 1골)을 달리고 있고, 토마스 뮐러는 현재 4경기 4골로 마리오 만주키치를 제치고 단독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마누엘 노이어]]는 헤페르손 파르판의 결정적인 두 번의 슈팅을 모두 선방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